지루성 두피염 증상, 지루성두피염 탈모, 지루성두피염 샴푸

글쓴이 Gaonasi 날짜

지루성 두피염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을 먹고 다소 좋아졌습니다. 매일 감는 샴푸도 지루성 두피염에 좋은 제품을 찾았습니다.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샴푸를 바꾸니 효과가 좋았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루성 두피염 증상

아침에 머리를 감았는데도 이상하게 저녁만 되도 머리 안 감은 냄새가 났습니다. 머리가 종종 간지러웠고 긁으면 손에서도 냄새가 났습니다.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면 증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며칠이 지나지 않아 정수리가 횡해져 갔습니다.

지루성 두피염 탈모

머리를 감으면 30-40개가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머리가 간지러워서 긁으면 심해졌습니다. 머리를 긁으면 탈모가 심해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느 약사는 자다가 긁을까봐 손톱에 대일밴드 같은 것을 말고 잔다고도 했습니다. 자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계속 긁으면 아침에 샴푸할 때 대량으로 빠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루성 피부염이 심해져 탈모가 진행된다면 피부과에서 탈모약을 처방 받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지루성 두피염 피부과

지루성 두피염으로 피부과를 가면 먹는 약과 샴푸를 처방해 줍니다. 먹는 약은 스테로이드하고 항히스타민제이고 샴푸는 약국용 샴푸로 아치온이나 노비프록스 등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일주일 정도 처방해주었고 항히스타민은 한 달치 정도 처방해 주었습니다. 스테로이드가 부작용은 있으나 탈모가 심해지기 전에 스테로이드를 먹는 것이 머리가 덜 빠진다고 했습니다. 샴푸의 경우 의료보험 적용되어 싸게 구입했는데 어느 순간 안된다고 하여 약국에서 사는 가격과 동일하게 사게 되었습니다. 실비는 청구가 가능했습니다.

지루성 두피염 약국 샴푸

의료보험이 안된다고 하자 그냥 약국에서 필요할 때 처방받은 샴푸를 사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100밀리리터에 만원 정도 했습니다. 샴푸는 매일하지만 이 약으로는 2-3일에 한 번 하다가 좋아지면 사용하는 간격을 늘리라고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생각보다 오래 써서 가격부담은 적습니다.

지루성 두피염 일반 샴푸

약국 샴푸 외에도 매일 감는 샴푸도 지루성 두피염 샴푸를 구입했습니다. 바로 헤드앤숄더 딥클린과 헤드앤숄더 어드밴스트 오일컨트롤 입니다. 딥클린은 저렴한데도 약국 샴푸와 같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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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드 오일컨트롤은 직구로만 구입할 수 있어 쿠팡에서 샀습니다. 딥클린보다 비싸지만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이 두 조합으로 감으니 굳이 약국 샴푸를 비싸게 주고 살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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