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주 뜻이 무엇인지 알려드리고 비상주 사무실의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상주 오피스를 아무데나 계약하지 말고 신중하게 계약해야 합니다. 최근 많이 생기고 있는 비상주 오피스 창업에 대해서도 아래글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업자등록을 하려면 사무실 주소가 필요합니다. 사업자등록은 필요한데 오프라인 사무실은 필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무실 공간이 아예 필요하지 않은 경우나 일정 지역과 위치에 사무실 주소만 필요한 경우 비상주 사무실, 혹은 가상오피스 등을 구하게 됩니다.
비상주사무실이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월 1만원인 곳이 등장했는제 이제는 월 5000원인 곳도 등장했습니다. 1년 전만해도 일반적인 가격이 월 5만원 이상은 했습니다.
주소만 이용하는 주소 이용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가격은 사무실을 이용하거나 상주하거나 하려면 가격을 더 내야합니다.
비상주 오피스는 싸다고 아무데나 계약하면 난감할 수 있습니다.
1.사무실 사용 또는 회의실 사용이 필요한 분은 가능한 지 확인해야 합니다.
2.후기를 보고 우편물 관리나 사업자 등록 등을 잘 해주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3.비상주 오피스가 망하면 다시 사업자 등록을 다시 해야 합니다. 너무 영세한 곳은 걸러야 합니다.
4.그럴듯한 주소가 필요한 사람은 그런 주소를 가지고 있는 업체로 계약해야 합니다.
지금은 점점 레드오션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부업 예시로 소개가 계속 되었고 그에 따른 창업이 많이 생겼습니다. 가격이 떨어져서 이제는 주소만 팔아서 수익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소호 사무실 또는 공유 오피스로 차이점을 두기에도 그 분야 경쟁도 만만치 않습니다. 본인 사무실이거나 권리금 없이 싼 임대료인 경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공유오피스로서 특장점을 가지거나 커피 등 음료판매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거나 혹은 같은 분야의 사업자를 모아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등의 다른 특징을 가져야 합니다. 아니면 주소가 명함에 기재되기에 훌륭한 주소라면 경쟁력이 있습니다.
비상주 오피스를 임대해서 하는 경우 건물주와 협의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주소를 수십개씩 올려두는 것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하려는 사업이 1종, 2종 근린인지 파악하여 비상주 오피스 주소에 사업자 등록이 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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